이한나원장의 다빈치치아디자인은 여러겹의 세라믹레이어로 두껍게 만드는 세라믹치아를 거부하고 최소한의 두께로 아름다운 치아모양을 만들고자 한 아이디어였습니다.
0.1mm두께까지 얇게 제작 가능한 세렉 라미네이트는 사용되어지는 세라믹블록에 따라서 다양한 투명감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.
이한나원장은 자신이 치료한 환자들 중 아름다운 스마일을 찾아 일일이 컴퓨터 계측을 해서 얼굴에 있어서 치아가 어느 위치에 있을 때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지 연구를 했습니다.
그리고 개인마다 제각각인 치아모양을 만들어 냄에 있어서 최소한의 치아삭제를 위해 다양한 치아디자인을 만들어 이를 특허로 출원했고 그와 관련해 특허청의 발명상을 수상했습니다.
이한나원장의 치료계획은 늘 같은 생각에서 출발합니다.
"내가 현재 환자의 치아상태라면? 내가 현재 환자의 직업이라면? 내가 현재 환자의 경제적 상황이라면?" 철저하게 자신이 환자가 되어 생각해 봅니다.
모든 의사선생님들이 같은 마음이겠지만 최소한의 치료로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고 환자가 만족하면 그게 바로 의사의 행복이 되는 것입니다.
라미네이트 치료는 개인의 치아상태에 따라서 아주 다양하게 적용이 될 수 있어 사례별 구체적인 치료전후, 치료방법, 디자인, 재료 등에 관한 내용은 치료사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<이한나원장의 아름다운 치아디자인과 특허받은 치아손상을 최소화하는 치아삭제방법>
하루에치과는 오래전부터 라미네이트 치료를 할 때 치아삭제를 아주 작게 하기로 유명합니다.
상태에 따라서는 치아삭제 없이 라미네이트를 하는 경우도 많구요.삭제를 하더라도 마취없이 하는 경우가 70% 이상이며 마취를 하지 않아도 시리거나 아프지 않기에 가능합니다.